
니세코는 ‘에죠후지’라 불리는 요테이산과 니세코안누푸리를 비롯한 니세코의 산기슭에 펼쳐진 굿찬 마을과 니세코 마을을 중심으로 한 지역이며 관광과 농업이 유명한 마을입니다. 여름에는 래프팅,트레킹 등의 야외 스포츠, 겨울에는 최상의 파우더스노로 유명한 스키,스노보드가 인기 높으며, 일본전국은 물론,해외에서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옵니다. ‘니세코’란 이름은 홋카이도 선주민족인 아이누족의 말로 ‘가파로운 산’을 의미합니다.
1891년에 일본 혼슈에서 홋카이도 굿찬에 개척민들이 입주했습니다. 그때로부터 니세코 에리어의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만, 이 지역에는 오래전부터 선주민족인 아이누족이 살고 있었습니다.
니세코 빌리지 스키장 근처에는 약 4000년전의 죠몽시대(신석기 시대) 후기의 유적인 스톤서클이 있어, 그 당시부터 사람들이 생활하고 있었다는 것이 명백합니다.
옛날도 니세코의 자연의 혜텍으로 생활했고 지금 시대에 사는 사람들처럼 요테이산의 아름다운 경치를 즐겼을 것입니다.
1911년 1월 12일, 일본 니이가타현 죠에츠시에서 “Mettsz les skis!” (스키를 신어봅시다)라는 오스토리어의 데오돌・펀・렐히의 선언에 따라, 일본에서 처음으로 본격적인 스키지도가 진행되었습니다.
다음 해 2월에 렐히는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시로 부임. 아사히카와에서 스키연구회를 결성 및 스키지도를 진행, 4월에는 요테이산에서 스키등산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때, 아사히가오카공원 부근의 언덕에서 렐히 일행이 스키 공개연습을 한 것이 니세코 에리에 스키의 첫 시작입니다. 그 이후 렐히는 홋카이도대학 학생들에게도 스키 강습회를 진행해, 학생들은 홋카이도대학 스키부를 결성했습니다.
그 이후,수십년동안에 걸쳐 홋카이도대학 스키부와 오타루 상업대학 스키부는 니세코 안누푸리나 이와오누푸리 등의 등산을 수많이 진행하여, 니세코 주변 온천가에서 많이 합숙을 진행하였습니다.
1900년대 초기~중기에 걸쳐 ‘동양의 생모리츠’라 불리워 스키의 성지로 알려져 있는 니세코입니다만, 당시는 리프트도 없었고 몇시간이나 걸어서 등산하면서 스키를 타야 했습니다.
1957년부터 일본에 스키 리프트가 도입되자, 니세코에서도 1961년 니세코 그랜 히라후 스키장에 스키 리프트가 도입되었습니다.
그 이후 1966년에 니세코 모이와 스키장이,1982년에는 니세코 빌리지 스키장이 개설되었습니다.
